|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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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 814 | 부탁합니다 | 양명임 | 2010.05.03 | 991 |
| 813 | 미소 | 한세상 | 2011.12.12 | 991 |
| 812 | 터키 순례 출발 시간 및 마지막 준비 사항 | 이제민 | 2004.09.29 | 993 |
| 811 | 함부르크 공동체 2005년 1 | 이제민 | 2004.12.25 | 993 |
| 810 | 새 구역 분과장 | 남궁춘배 | 2006.01.08 | 993 |
| » | 참된 벗이신 그리스도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18 | 993 |
| 808 | 먹구름과 석양 | Thomas kim | 2009.09.04 | 994 |
| 807 | 너는 악을 피하고 .... | Thomas kim | 2009.10.19 | 994 |
| 806 | 현대세계 안에서의 하느님 현존양식 | 고독 | 2009.02.08 | 995 |
| 805 | 30년과 30분 | 이믿음 | 2005.08.03 | 996 |
| 804 | 감사합니다. | 남궁춘배 | 2005.11.30 | 996 |
| 803 |
성모승천대축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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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8.13 | 996 |
작은 것을 작게만 보았던 것....
.......성찰합니다.
그 분은 늘 옆에...함께 계셨는데도
나는 먼 곳에서 그 분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언젠가 그날에...
강건너 피안에 서 계시는 그 분앞에 무릎꿇는 그림을...
이제는 그 분과 함께
화안한 저 꽃길 걸으며
아버지 집으로 가는 그림으로 바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