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2.12.13 14:01

회개로의 떠남

조회 수 11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사제관에 인터넷이 고장이 나서 몇일 집에 못 들어왔습니다. 하하하하

두번째 회합실에 밑에 멀티탭을 끄시면 이렇게 제가 곤란을 겪는답니다. ㅠㅠ



대림시기를 보내면서, 첫 해의 시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세례자 요한을 통해서

새로운 길의 방향을 계속해서 듣습니다.

어제 특강 때 함께 묵상하였지요? 신을 벗고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름다운 이정표를 받았으니 슬슬 길을 떠나볼까요?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서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2.12.14 07:50
    이 번 특강에 저희 공동체가 참석하지 못하여
    대단히 손해(ㅎㅎㅎ)보는 기분인데요...
    그러나 안개속 한 치 앞도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들도 신발끈 단디이 조여 묶어...
    본당 옆구리에 딱 달라붙어서...꼭 붙잡고...
    회개의 길 떠날 차비를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538 이제 못 보겠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1 GABI-Bremen 2003.07.31 1623
3537 [re] 이제 못 보겠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정창호 2003.07.31 1626
3536 하느님과의 인터뷰 최성민 2003.07.31 1618
3535 배구 연습.. 1 최성민 2003.08.01 1532
3534 아름다운 이야기 1 ★영경이★ 2003.08.02 1506
3533 [re] 아름다운 이야기 justino 2003.08.02 1667
3532 홈피개설을 축하합니다. 최성욱 2003.08.04 1762
3531 배구연습 2차..ㅋㅋ 최성민 2003.08.08 1621
3530 웜 바이러스 비상... 3 이현준 2003.08.13 1725
3529 나는 무엇인가 문철주 2003.08.13 1302
3528 공항서 짐 들어달라는 마약범 조심! 김대현 2003.08.14 1906
3527 무사히 도착했읍니다. 1 김상숙 2003.08.14 13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