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제관에 인터넷이 고장이 나서 몇일 집에 못 들어왔습니다. 하하하하
두번째 회합실에 밑에 멀티탭을 끄시면 이렇게 제가 곤란을 겪는답니다. ㅠㅠ
대림시기를 보내면서, 첫 해의 시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세례자 요한을 통해서
새로운 길의 방향을 계속해서 듣습니다.
어제 특강 때 함께 묵상하였지요? 신을 벗고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름다운 이정표를 받았으니 슬슬 길을 떠나볼까요?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서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3565 | 힘들어도 웃고 살아갑시다 | 박철현 | 2019.03.25 | 24 |
3564 | 힘들면 쉬어 가세요 | 방문객 | 2007.09.07 | 1453 |
3563 | 힘들고 지쳐 있을때 1 | 허길조 | 2010.10.10 | 1682 |
3562 | 힘들고 어려울 땐 하늘을 보세요 | 박철현 | 2018.10.28 | 16 |
3561 | 힘들 때 보는 비밀노트 | 박철현 | 2018.01.02 | 9 |
3560 | 흰 금잔화 | 박철현 | 2017.07.21 | 53 |
3559 | 희생의 의미 | 박철현 | 2018.05.31 | 10 |
3558 | 희망이 ... | 한세상 | 2012.05.21 | 1200 |
3557 | 희망의 별 | 박철현 | 2018.01.19 | 16 |
3556 | 희망의 문 | 최복현 | 2007.08.02 | 1561 |
3555 |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룹니다 | 박철현 | 2019.03.22 | 21 |
3554 | 희망사진 촬영 | 최태식 필립보 신부 | 2012.03.26 | 1176 |
대단히 손해(ㅎㅎㅎ)보는 기분인데요...
그러나 안개속 한 치 앞도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들도 신발끈 단디이 조여 묶어...
본당 옆구리에 딱 달라붙어서...꼭 붙잡고...
회개의 길 떠날 차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