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제관에 인터넷이 고장이 나서 몇일 집에 못 들어왔습니다. 하하하하
두번째 회합실에 밑에 멀티탭을 끄시면 이렇게 제가 곤란을 겪는답니다. ㅠㅠ
대림시기를 보내면서, 첫 해의 시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세례자 요한을 통해서
새로운 길의 방향을 계속해서 듣습니다.
어제 특강 때 함께 묵상하였지요? 신을 벗고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름다운 이정표를 받았으니 슬슬 길을 떠나볼까요?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서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긴급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오스나부뤽 소식
2009년 성서 주간 담화문 (11월 22일~28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잠 못 이루는 밤
그리스도교의 신앙닌이라면서...
부부의 삶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회개로의 떠남
함부르크에서의 고정숙소정보
감사합니담 ^-^
사랑하는 반, 구역, 지역장님 !
※ 자세가 바른 기도
대단히 손해(ㅎㅎㅎ)보는 기분인데요...
그러나 안개속 한 치 앞도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들도 신발끈 단디이 조여 묶어...
본당 옆구리에 딱 달라붙어서...꼭 붙잡고...
회개의 길 떠날 차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