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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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5:23

1베드 1,22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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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아름다운 위령성월..

주님께 신앙 고백합니다.

신자 생활(1베드 1,22)
   22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23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24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25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2.11.15 21:48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주여,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주여,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성가423-3,시편90)

    한 평생 세상 돌며 묻어 들인 풍진 얼룩을...
    장돌뱅이 머리굴림으로 사악해진 제 영혼을
    성령의 빛으로 표백되게 하소서!
    하얗게 표백되어 어린아이 같게 하시어
    진리를 알아보게 하소서...
    주님을 뵐 수 있게 하소서!

    저는 길 잃은 한 마리 양이옵니다. 아멘
  • ?
    정살로메 2012.11.15 21:52
    한떨기 풀과도 같은 우리는 언제나 목말라 하며 무엇인가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목 말라 하며 마음으로 주님을 가까이 모신다면 죄악의 엉겅퀴가 선의 열매를
    질식시키지 못할것입니다. 자신을 새롭게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해야 겠습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2.11.17 03:24
    그리고 또 고백합니다.
    죽어야 부활이 있습니다.....그러나 저는 한 순간도 죽어 보지 못 하였습니다.
    나에게 쏟아지는 화살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묵상하면서 묵묵히 맞아야 합니다....그러나 저는 그 화살을 즉시
    되돌려 쏘아 보냈습니다.
    참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아버지 집을 떠나고 있는 둘째 아들 탕자입니다.
  • ?
    기다리는 아버지가 있는 둘째 아드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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