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공동체에서 늘 함부르크 공동체로 봉사를 와 주었던 아네스 자매님과의 마지막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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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앞에
성령 기도회에서
일곱번, 나는 내영혼을...
이끌어 주시는 분
위령성월의 첫 주간
할로윈 풍습이...
위령의 날
오우 오늘 날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지식이라는것?
성체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날씨가 차갑습니다.
왜 사느냐?
좋은 휴일 되시고 우산 들고 성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