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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08:14

성령 기도회에서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조회 수 97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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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공동체에서 늘 함부르크 공동체로 봉사를 와 주었던 아네스 자매님과의 마지막 기도회

모습입니다.

첨부 파일을 클릭 하시면 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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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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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10 10:39

밑에 재생 버튼을 누르시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휴일 되시고 우산 들고 성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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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김 2012.11.11 11:19

아쉬운 작별 인사가 이 동영상을 보니 다시 생각 나네요.

아네스에게 우리 성령기도회에서
오랫동안 아름답게 봉사하여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는 자매님을 오랫동안
기도중에 기억 할 것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아네스 자매님과
그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멋진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데이.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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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13 18:42

나와 너를 기쁘게 하는 그 표현..

사랑하니데이.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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