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공동체에서 늘 함부르크 공동체로 봉사를 와 주었던 아네스 자매님과의 마지막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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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 888 | 기다림은 낭비가 아닙니다 | 박철현 | 2018.01.19 | 15 |
| 887 | 밝은 표정 | 박철현 | 2018.01.16 | 15 |
| 886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박철현 | 2018.01.08 | 15 |
| 885 |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 박철현 | 2017.12.28 | 15 |
| 884 | 당연한 것 | 박철현 | 2017.12.21 | 15 |
| 883 | 배은미님의 한결같음 | 박철현 | 2017.12.21 | 15 |
| 882 | 말에는 | 박철현 | 2017.12.15 | 15 |
| 881 | 마음을 비워 | 박철현 | 2017.12.04 | 15 |
| 880 |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 박철현 | 2017.10.15 | 15 |
| 879 | 네잎 클로버 | 박철현 | 2017.09.27 | 15 |
| 878 | 문무일님의 길에서 길을 묻다 | 박철현 | 2017.09.10 | 15 |
| 877 |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 박철현 | 2017.08.15 | 15 |
좋은 휴일 되시고 우산 들고 성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