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2.11.08 10:47

이끌어 주시는 분

조회 수 848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오늘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 1:78-79)

주님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898 모두가 다 행복해지는 순간 박철현 2018.05.10 15
897 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박철현 2018.04.13 15
896 세 치 혀 박철현 2018.04.10 15
895 귀소본능 박철현 2018.03.26 15
894 지혜 박철현 2018.03.25 15
893 조나단의 슬픔 박철현 2018.03.22 15
892 나의 정원 박철현 2018.03.14 15
891 가장 좋은 건강법 박철현 2018.02.25 15
890 더와 덜이 가져다 주는 의미 박철현 2018.02.20 15
889 위기에 처하면 박철현 2018.01.29 15
888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릅니다 박철현 2018.01.28 15
887 기다림은 낭비가 아닙니다 박철현 2018.01.19 15
Board Pagination Prev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