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2.11.08 10:47

이끌어 주시는 분

조회 수 1468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오늘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 1:78-79)

주님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802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No Image 06Dec
    by 한세상
    2012/12/06 by 한세상
    Views 1654 

    고백성사

  5. No Image 05Dec
    by 최한우 바오로
    2012/12/05 by 최한우 바오로
    Views 1735 

    첫 눈

  6. 위령성월

  7. 제일 싫은 사람

  8. 가시리...가시리잇고...!

  9. 로마 8,35-39

  10. No Image 15Nov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15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1812  Replies 4

    1베드 1,22

  11. No Image 12Nov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12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2183  Replies 3

    2필리 2,1-18

  12. 십자가 앞에

  13. No Image 10Nov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10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3661  Replies 3

    성령 기도회에서

  14. 일곱번, 나는 내영혼을...

  15. 08Nov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08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1468 

    이끌어 주시는 분

Board Pagination Prev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