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2.10.22 12:03

새로운 주간의 시작

조회 수 936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새로운 주간의 시작을 온도 높이는 지향으로 기쁘게 갖으셨나요?

저에게는 한 주간의 일정을 잠시 멈추고 쉬는 월요일입니다.

이 날 저는 늘 집안 청소와 빨래 등을 합니다.

어휴.. 해도 해도 끝이 없군요..하하하

어머니들의 수고를 다시금 느끼는 하루 입니다.

항상 삶의 자리를 바꿀 때 마다, 그리고 새로운 주간의 시작 등 새 시간을 맞이할 때마다

새로움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 가족들도 어제 일에 매이지 마시고 늘 새로움에 감사할 줄 아는 축복의 그리스도인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886 기다림은 낭비가 아닙니다 박철현 2018.01.19 15
885 밝은 표정 박철현 2018.01.16 15
884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박철현 2018.01.08 15
883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박철현 2017.12.28 15
882 당연한 것 박철현 2017.12.21 15
881 배은미님의 한결같음 박철현 2017.12.21 15
880 말에는 박철현 2017.12.15 15
879 마음을 비워 박철현 2017.12.04 15
878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박철현 2017.10.15 15
877 네잎 클로버 박철현 2017.09.27 15
876 문무일님의 길에서 길을 묻다 박철현 2017.09.10 15
875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박철현 2017.08.15 15
Board Pagination Prev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