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새로운 주간의 시작을 온도 높이는 지향으로 기쁘게 갖으셨나요?
저에게는 한 주간의 일정을 잠시 멈추고 쉬는 월요일입니다.
이 날 저는 늘 집안 청소와 빨래 등을 합니다.
어휴.. 해도 해도 끝이 없군요..하하하
어머니들의 수고를 다시금 느끼는 하루 입니다.
항상 삶의 자리를 바꿀 때 마다, 그리고 새로운 주간의 시작 등 새 시간을 맞이할 때마다
새로움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 가족들도 어제 일에 매이지 마시고 늘 새로움에 감사할 줄 아는 축복의 그리스도인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