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기분 좋은 가을 날씨 만끽하고 계시는지요?
한 주 동안 우리의 말과 행동의 온도를 높이시는 영적인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모인 사람입니다.
그 분이 여러분과 우리를 어떻게 보아 주시는 지를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에 의해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날씨 또한 감사드리며 축복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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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 부활 헌금 기부 안내 3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4.23 | 829 |
나는 언제나 너를 조각조각 나누어
단편들을 만들어 가지고
그 하나를 붙들고
좋다
그르다.
곱다.
밉다.
옳다.
그르다.
.
.
.
하며
결론내리고 판단하며,
때론
저주까지 퍼 붓지는 않는지?
나와 너를 합하여
한눈으로 전체를 볼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