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기분 좋은 가을 날씨 만끽하고 계시는지요? 한 주 동안 우리의 말과 행동의 온도를 높이시는 영적인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모인 사람입니다. 그 분이 여러분과 우리를 어떻게 보아 주시는 지를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에 의해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날씨 또한 감사드리며 축복 드립니다.
나는 언제나 너를 조각조각 나누어
단편들을 만들어 가지고
그 하나를 붙들고
좋다
그르다.
곱다.
밉다.
옳다.
그르다.
.
.
.
하며
결론내리고 판단하며,
때론
저주까지 퍼 붓지는 않는지?
나와 너를 합하여
한눈으로 전체를 볼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