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기분 좋은 가을 날씨 만끽하고 계시는지요?
한 주 동안 우리의 말과 행동의 온도를 높이시는 영적인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모인 사람입니다.
그 분이 여러분과 우리를 어떻게 보아 주시는 지를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에 의해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날씨 또한 감사드리며 축복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87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38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38 |
2705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 박철현 | 2018.11.05 | 9 |
2704 | 누름돌 | 박철현 | 2019.03.13 | 28 |
2703 | 눅눅한 기운이 | 꽃나라2 | 2018.08.24 | 5 |
2702 | 눈 | 박철현 | 2021.01.13 | 33 |
2701 | 눈 | 박철현 | 2021.12.05 | 18 |
2700 | 눈 뜨는 방법 | 박철현 | 2022.05.02 | 13 |
2699 | 눈동자만 이슬이 | 꽃나라2 | 2018.08.24 | 2 |
2698 | 눈먼 열심 | 박철현 | 2022.03.31 | 22 |
2697 | 눈먼 죄인 | 박철현 | 2021.11.15 | 12 |
2696 |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 박철현 | 2019.04.02 | 30 |
2695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박철현 | 2017.12.18 | 14 |
2694 | 눈썹 없는 여인 | 박철현 | 2017.03.21 | 40 |
나는 언제나 너를 조각조각 나누어
단편들을 만들어 가지고
그 하나를 붙들고
좋다
그르다.
곱다.
밉다.
옳다.
그르다.
.
.
.
하며
결론내리고 판단하며,
때론
저주까지 퍼 붓지는 않는지?
나와 너를 합하여
한눈으로 전체를 볼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