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2.08.28 12:45

도와주세요...

조회 수 9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겨울학기부터 1년간 함부르크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오게 된
조영진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천주교가 아닌데요..
함부르크에 가서는 다녀볼까하고 생각 중입니다.

아.. 이 메일의 요지는 이것이 아니라,,,..

제가 10월부터 학기가 시작하는데 9월에 미리와서 한달동안 어학원을 다니려구 해요..

그런데... 아직도 숙소를 구하지 못했답니다...
ㅜㅜㅜ 9월 4일 17:45 프랑크푸르트 도착 후 DB타고
함부르크에 밤 12시에서 새벽 1시 쯤 도착할 것 같은데...

혼자 택시타고 가야할 것 같은데 아직도 숙소가 없어요 ㅜㅜㅜㅜㅜ
주변에 아는 사람 중에 홈스테이 같은 거 해주실 안 계시나요?? 30일 까지면 되는데 ㅜㅜ
무례한 부탁 정말 죄송합니다...
참고로 여자이구요..
혹시나 관심있으신분 있으면 이 메일이나 0108878243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Yeongjin jo <freshwi39@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87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박철현 2017.12.18 14
873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박철현 2019.04.02 30
872 눈먼 죄인 박철현 2021.11.15 12
871 눈먼 열심 박철현 2022.03.31 22
870 눈동자만 이슬이 꽃나라2 2018.08.24 2
869 눈 뜨는 방법 박철현 2022.05.02 11
868 박철현 2021.01.13 33
867 박철현 2021.12.05 18
866 눅눅한 기운이 꽃나라2 2018.08.24 5
865 누름돌 박철현 2019.03.13 27
864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박철현 2018.11.05 8
863 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박철현 2017.12.19 8
Board Pagination Prev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