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2.06.25 10:47

부탁의 글

조회 수 16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혹시 아래의 글을 귀 교회의 자유게시판이나 어느 곳에라도 게재할 수 있겠는지요?
게재가 된다면 참으로 감사하겠읍니다. 저는 한국여자, 중년이며 제 작품에 대해서는 google.be(Begien)에서 그냥 제 이름 Hanka Lee를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게시판에 제 이름을 넣어야한다면 그래도 상관이 없으며 아래의 문장이 너무 길면 줄이셔도 됩니다. 제 이름은 이영향이며 오랫동안 여기서는 그냥 예명인 이한카로 불려지고있읍니다.
미리 감사드리며,
안녕히 계세요.
이한카 드림

--------- 게시판에 실리기를 원하는 내용 ----------

저는 벨기에 브뤼셀과 쾰른에 사는 화가이며 오늘(6월 24일)부터 며칠간 함부르크에서 여러 화랑과 박물관, 또 근처 북독일의 아름다운 곳들을 둘러 보고자 합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므로 혹 미술에 관심있는 분들이 계시면 길동무가 되어 함께 다니고싶어서 이글을 씁니다. 미술초보자이시면 제가 그냥 가이드도 해드립니다. 현지 화가나 미술애호가 또는 학생이라도 상관이 없으니 연락 주세요.
제 개인 메일은  waterfire@hotmail.de이며 자주 체크할 수 있읍니다. 실은 지난 목요일까지 3주간 함부르크에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시간이 없어 잠시 한 부분만 본 함부르크지만 그  다양한 아름다움을 잊지 못해 일이 끝난 지금, 오늘 다시 함부르크로 와 있읍니다.
시간이 임박하여 드문 우연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연락 주시면 기쁘겠읍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690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No Image 16Aug
    by 한세상
    2012/08/16 by 한세상
    Views 1489 

    무엇을 하려고들 모였는가?

  5. No Image 09Aug
    by 한세상
    2012/08/09 by 한세상
    Views 1432 

    참 용서의 삶

  6. No Image 24Jul
    by 최태식 필립보 신부
    2012/07/24 by 최태식 필립보 신부
    Views 2169 

    김연식 안드레아스 장례미사

  7. No Image 25Jun
    by 남궁춘배
    2012/06/25 by 남궁춘배
    Views 1677 

    부탁의 글

  8. No Image 04Jun
    by 한세상
    2012/06/04 by 한세상
    Views 1806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

  9. No Image 01Jun
    by 한세상
    2012/06/01 by 한세상
    Views 1365 

    좋은 인연 만드십시요

  10. No Image 21May
    by 한세상
    2012/05/21 by 한세상
    Views 4284 

    희망이 ...

  11. 말한마디

  12. 냄새

  13. No Image 05Apr
    by 최태식 필립보 신부
    2012/04/05 by 최태식 필립보 신부
    Views 2336 

    2012 부활절 담화문

  14. No Image 26Mar
    by 최태식 필립보 신부
    2012/03/26 by 최태식 필립보 신부
    Views 1595 

    희망사진 촬영

  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