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2.05.18 07:46

말한마디

조회 수 244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지구보다 무거운 한 마디 "나"
*  어떠한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자로 된 말 "우리"
*  석 자로 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
*  평화를 가져오는 넉 자로 된 말 "내 탓이야"
*  돈 들지 않는 최고의 다섯 자 에너지 "정말 잘했어"
*  이익을 가져오는 여섯 자로 된 말 "어떻게 생각해"
*  뜻을 이룬 사람들을 일컫는 일곱 자로 된 말 "또 다시 일어났다"
*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 자로 된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  당신에게 내린 아홉 자로 된 축복 "하느님은 사랑이시다"<펌글>
  • ?
    고독 2012.05.19 16:41
    "이웃을 위해 너의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 선행 이니라"
    그의 직책이 높는 낮든, 천하든 귀하든
    선행에는 차이가 없다.

    그렇게 일하는 직업-성직, 일하는 사람-성직자.

    "이웃을 착취하여 자신의 이익으로 만드는 자- 강도 깡패 독재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41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345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458
2747 가장 작은 계명에 충실한 일 박철현 2020.07.29 790
2746 사랑의 결속력 박철현 2020.07.28 869
2745 열정 박철현 2020.07.27 763
2744 보물 제1호 박철현 2020.07.26 569
2743 인생은 쓰레기 인가봐! 1 Theresia 2020.07.26 987
2742 여전히 박철현 2020.07.25 1560
2741 은총을 희망하는 사람 박철현 2020.07.24 331
2740 관심 박철현 2020.07.23 540
2739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박철현 2020.07.22 2348
2738 연민과 사랑 박철현 2020.07.21 1034
2737 소속 박철현 2020.07.20 628
2736 밀과 가라지 박철현 2020.07.19 637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