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9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는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lovesmelltown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693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그대는...

  5. No Image 04Feb
    by 한세상
    2011/02/04 by 한세상
    Views 1836 

    찾아갈 벗이 있다면

  6. No Image 04Feb
    by 한세상
    2011/02/04 by 한세상
    Views 1941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7. No Image 30Jan
    by 남궁춘배
    2011/01/30 by 남궁춘배
    Views 1842 

    본당피정 신청서 및 안내서

  8. 갈라진 그리스도인 반성하고....

  9. No Image 28Jan
    by 남궁춘배
    2011/01/28 by 남궁춘배
    Views 1967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가토 사토루 신부

  10. No Image 28Jan
    by 한세상
    2011/01/28 by 한세상
    Views 1626 

    당신은 하느님의 단 하나의 걸작

  11. No Image 26Jan
    by 남궁춘배
    2011/01/26 by 남궁춘배
    Views 1450 

    [담화] 2011년 해외원조주일 담화문

  12. No Image 23Jan
    by 남궁춘배
    2011/01/23 by 남궁춘배
    Views 2081 

    본당생활을 마치면서-이제민신부

  13. No Image 08Jan
    by 고독
    2011/01/08 by 고독
    Views 1981 

    파독 광부와 간호사 (경향신문 에서)

  14. No Image 06Jan
    by 남궁춘배
    2011/01/06 by 남궁춘배
    Views 2217 

    주함부르크총영사관입니다.

  15. No Image 03Jan
    by 한세상
    2011/01/03 by 한세상
    Views 1912 

    웃음 십계명

Board Pagination Prev 1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