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nnam.de/mannam/test/Lee,je-Min.htm본당생활을 마치면서
[본당에서 마주친 교회 이제민신부]
***이글은 이제님 신부님이 명례성지로 가시면서 적으신글을 홍경영 형제님이 본당에 보내신 글인데, 용량이 많아서 그냥 올리기가 힘들어서 이런식으로 올렸으니 다운로드 하셔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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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3564 | 욱신거릴 때 마다 | 꽃나라2 | 2018.08.20 | 1 |
3563 | 내 뜨락을 휘감고 | 꽃나라2 | 2018.08.21 | 1 |
3562 | 나를 바라보아야하는 | 꽃나라2 | 2018.08.25 | 1 |
3561 | 엇갈린 관목가지 | 꽃나라2 | 2018.08.21 | 2 |
3560 | 여름 숲길에서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9 | 어린나무 어쩌라고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8 | 푸른 파도에게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7 | 곳곳마다 산사태가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6 | 호수가 보이는 길로 | 꽃나라2 | 2018.08.22 | 2 |
3555 | 바람에게도 뾰족 주둥이가 | 꽃나라2 | 2018.08.22 | 2 |
3554 | 지나가던 햇살이 | 꽃나라2 | 2018.08.23 | 2 |
3553 | 고운 꽃잎보다 | 꽃나라2 | 2018.08.2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