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6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생각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
                                                                               글쓴이: 곽 광 택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생각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영혼이 떠나면 육체는 죽음을 맞이한다

영혼은 커다란 하나의 불길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불꽃이다
통찰력이 깊어지면 평온하고 편안한 느낌을 갖게 된다
진정한 행복은 가슴을 활짝 열고 있는 순간에
느낄 수 있다

불행은 욕망에서, 평화는 존재에서 만들어진다
행복은 어리석은 미신이지만 즐거움은 태어날 때
부터 갖고 있는 권력이기도 하다

애정이 깃든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며
내 영혼을 살 찌울 수 있다
하루하루가 가장 좋은 날이다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행복한 선물』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466 부담스러워 함부르크 못 가겠어용~ 1 브레멘 GABI 2003.11.18 1260
3465 공지영님 책 빌려보세요... 이현준 2003.11.19 1508
3464 천주교 년말 자선행사 적극참여 1 김대현 2003.11.19 1724
3463 아기 그리고 보살핌 1 이정은 2003.11.20 1220
3462 함부르크 주사랑교회 벧엘청년회 음악회 안내입니다. 주사랑인 2003.11.21 2039
3461 한번 잘 찾아보세요! ^~^ 1 ★영경이★ 2003.11.22 1260
3460 싸랑한데이~~ ★영경이★ 2003.11.22 1210
3459 자유게시판 허영란 2003.11.23 1622
3458 한국인데여.......도움을 청하려고... 모니카 2003.11.27 1360
3457 오슬로 공동체 최대의 축제 2 김호현 2003.11.30 1516
3456 아, 귀엽다~~~ 3 ★영경이★ 2003.12.01 1232
3455 엄마를 그리며 노지영 2003.12.03 124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