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0.12.12 17:23

부 고

조회 수 12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    고

우리들이 사랑했고 우리들을 사랑하면서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셨던

이채옥 제노베파자매님께서

지병으로 고생하시다 당년 77세를 일기로

2010년 12월 7일 13 시 30분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별미사 일  시 : 2010년 12월 13일 10:00시

             장 소  : Hauptfriedhof Altona Kapelle

                        Stadion Str.

주례신부님 :     최태식 필립보 신부님

 

진심으로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이채옥 제노베파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3216 부탁하나 있습니다.... 2 이선복 2005.05.08 852
3215 알림 남궁춘배 2005.05.09 1020
3214 5월 15일 본당의 날에 이제민 2005.05.09 1022
3213 본당의 날에 갔다 와서 2 이제민 2005.05.16 928
3212 본당의날을 보내고 남궁춘배 2005.05.16 932
3211 염치불구하고 글올립니다. 1 한국에서 2005.05.25 1020
3210 긴급사항 남궁춘배 2005.05.25 1057
3209 † 사랑의 새 계명 오 엘리자벧 2005.06.01 880
3208 어머니께 바치는 편지 최성자 2005.06.01 833
3207 .......... ... 2005.06.04 1311
3206 [re] 오직 지금을 살수 있을 뿐이다. 이강일 2005.06.05 924
3205 자비로우신 어머니 김 실비아 2005.06.05 949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