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0.12.12 17:23

부 고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    고

우리들이 사랑했고 우리들을 사랑하면서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셨던

이채옥 제노베파자매님께서

지병으로 고생하시다 당년 77세를 일기로

2010년 12월 7일 13 시 30분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별미사 일  시 : 2010년 12월 13일 10:00시

             장 소  : Hauptfriedhof Altona Kapelle

                        Stadion Str.

주례신부님 :     최태식 필립보 신부님

 

진심으로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이채옥 제노베파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1623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0773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864
    read more
  4. 비움의 미학

    Date2010.12.17 By한세상 Views2239
    Read More
  5. 성염 전 교황청 대사, “정 추기경이 실수”

    Date2010.12.16 By남궁춘배 Views2080
    Read More
  6. 원로사제들, “정 추기경 용퇴”

    Date2010.12.15 By남궁춘배 Views1962
    Read More
  7.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

    Date2010.12.15 By남궁춘배 Views1855
    Read More
  8. 오늘

    Date2010.12.14 By한세상 Views2119
    Read More
  9. 부 고

    Date2010.12.12 By남궁춘배 Views1874
    Read More
  10. 나의 마즈막 정거장은 어디인가,

    Date2010.12.12 By허길조 Views2252
    Read More
  11. 교황은 콘돔 사용 정당화했는가?

    Date2010.12.10 By남궁춘배 Views1883
    Read More
  12. 가는 세월을 누가 잡으랴,

    Date2010.12.02 By허길조 Views2455
    Read More
  13.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Date2010.11.30 By한세상 Views2602
    Read More
  14. 한해 또 한해를 보내면서

    Date2010.11.28 By김 진 호 Views2167
    Read More
  15. 행복의 요리법

    Date2010.11.21 By남궁춘배 Views25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