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이 길다면 길고  짦다면 짦은  인생
하루하루가  힘겹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나고나면  언제 지났나 싶기도하고
그 행복의  시간이 더욱더 짦게만 느껴지는  인생,

현실이 고달프면 ,,과거의 행복을 생각하게 되지요
그래도 돌아가고픈  마음은 인간의 바램이 아닐런지요 !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도  내가 가진  목표달성이 없으면
그로인한 나의 괴로움은 스트레스로 쌓이고

그  스트레스로 인하여
다음날의  힘겨운  싸움은 이어지고
또 좌절하고  나면
이렇게  나약한것이  인간인가 싶기도  하지만
십게 포기도 하지못하고
열정적으로 살지도 못하면서

하느님을 찾고 도움을 청하고 기도를 드려도 보지만
행복한 시간에는 아주 십게 찾아지지만,,
힘겨운 시간에는  그마저도  잊고 있는건 아닐런지,

인간의 마음은  땅이 알고 하늘이 알고 하느님이 알고
있으신줄을  알면서도  죄는 죄를 더해주고
반복되는  세월속에 나의 영혼은 찌들어 가는건  아닌지,,,

그 곳을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나를 잡아 당기는
힘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십사리 벗어나  지지를 않는구려,
얼마의 고난과 얼마의 더 큰 노력을 해야만 그 힘겨운 곳을
벗어 나게 될런지-----

이제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또 새로운 정신으로  그 어느 곳에
말려들지 않도록  항상 주님안에서  항상 기쁜마음으로 신앙 생활을
해 보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보렵니다 ?

허길조 (안드레아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175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322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429
    read more
  4.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Date2010.11.30 By한세상 Views1592
    Read More
  5. 가는 세월을 누가 잡으랴,

    Date2010.12.02 By허길조 Views1630
    Read More
  6. 교황은 콘돔 사용 정당화했는가?

    Date2010.12.10 By남궁춘배 Views1090
    Read More
  7. 나의 마즈막 정거장은 어디인가,

    Date2010.12.12 By허길조 Views1303
    Read More
  8. 부 고

    Date2010.12.12 By남궁춘배 Views1281
    Read More
  9. 오늘

    Date2010.12.14 By한세상 Views1331
    Read More
  10.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

    Date2010.12.15 By남궁춘배 Views1059
    Read More
  11. 원로사제들, “정 추기경 용퇴”

    Date2010.12.15 By남궁춘배 Views1165
    Read More
  12. 성염 전 교황청 대사, “정 추기경이 실수”

    Date2010.12.16 By남궁춘배 Views1228
    Read More
  13. 비움의 미학

    Date2010.12.17 By한세상 Views1264
    Read More
  14. 올해의 사자성어

    Date2010.12.20 By한세상 Views1673
    Read More
  15. 성탄 축하드립니다.

    Date2010.12.22 By운영자 Views10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