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5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jk840582@hanmail.net>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 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 노래 들려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 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알콩달콩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하며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무너지지 않는
사랑탑을 쌓고 싶습니다.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175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작년 월드캎 기억하시죠? ^^

  5.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합니다,,,

  6. No Image 05Nov
    by 운영자
    2003/11/05 by 운영자
    Views 1597 

    파티마 성지순례사진을 올려주세요...

  7. 함부르크에서 방을 구합니다.

  8. No Image 22Jul
    by 예수마누라
    2003/07/22 by 예수마누라
    Views 1593 

    생명으로 가는 길

  9. No Image 30Nov
    by 한세상
    2010/11/30 by 한세상
    Views 1592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10. No Image 18Jul
    by 정창호
    2003/07/18 by 정창호
    Views 1592 

    tolle Hompi for teenager in abroad!

  11. 함부르크에 방 구합니다...

  12. No Image 28Apr
    by 한세상
    2010/04/28 by 한세상
    Views 1589 

    我且非我 何憂子財(아차비아 하우자재)가르침의 글

  13. No Image 13Dec
    by 한세상
    2007/12/13 by 한세상
    Views 1580 

    잠간 생각합시다.

  14. No Image 15Nov
    by 허길조
    2010/11/15 by 허길조
    Views 1579 

    세월과 인생

  15. No Image 08Jan
    by 고독
    2011/01/08 by 고독
    Views 1578 

    파독 광부와 간호사 (경향신문 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