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0.10.10 08:12

힘들고 지쳐 있을때

조회 수 168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닥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이 필요할 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이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닥아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그손이  닿기만 해도
           위로가 되여  더잡고 싶은  손,

함께하는  당신의 손이 있기에
              놓을수  없는  아름다운
인생이랍니다,,,,,,,

             좋은 글중에
  • ?
    남궁춘배 2010.10.13 16:28
    좋은글 감사합니다.힘들고 어려울때 말없이 잡아주는 따뜻한 이웃의 손길은 항상 필요한 것이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490 축하와 감사 2 남궁춘배 2003.08.23 1715
3489 이제민 신부님께 1 공지영 2003.11.17 1712
3488 영안실의 꽃 1 남궁춘배 2003.11.07 1710
3487 [re] 초대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1 요세피나 2003.07.13 1705
3486 장 례 미 사 (음대형 바오로) 1 남궁춘배 2006.10.06 1697
3485 안녕하세요 4 공지영 2003.11.11 1695
3484 함부르크 통역 구합니다. 1 장형관 2007.09.19 1691
3483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가토 사토루 신부 남궁춘배 2011.01.28 1686
3482 함부르크 노래교실 개설 최성욱 2007.10.10 1685
3481 흐흐흐 안녕들 하지죠~ 북유럽 여행을... 2 Gabriel 2003.09.08 1684
» 힘들고 지쳐 있을때 1 허길조 2010.10.10 1682
3479 이메일 주소 신청받습니다. 이현준 2003.11.06 16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