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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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여 간 광주대교구장으로 역임한 최창무 대주교(안드레아)가
이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지난 14일 임동대성당에서 열린 이날 미사에서
최 대주교는 “부족한 사람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았던 사람들은
모두 너그러이 용서해달라”고 요청한 뒤, “지난 1999년 광주에 첫발을 내디딘 뒤
지난 11년 동안 교우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교구장직을 마쳤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대주교는 2000년 11월 30일 광주대교구장으로 임명되었고,
지난 10년 동안 신자 수 5만 명, 사제 수 78명, 본당 수 23개가 늘어나는 등
꾸준한 교구 성장을 이뤄왔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10년 3월 25일 최 대주교의 사임 청원을 수락했고,
김희중 부교구장 대주교(히지노)가 최 대주교의 후임으로 부임 이달 30일 착좌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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