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0.04.02 15:50

예수의 죽음

조회 수 24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의 아들로 위풍 당당히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시기를 기대하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환영하였던 그 주님이

이제 세상에서 아무런 저항도 없이 수 많은 죄는

다 짊어지고 힘없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니

나는 이제 어디에 무었을 기댈 것인가 ?

당신의 십자가와 죽음은 나에게 무었을 말하는지...?

죽은 아들을 안으신 성모님의 심정은...?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나의 신앙의 현주소는...?

그래도 믿고 따르자.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1726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803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906
754 홈페이지 박철현 2020.10.16 467
753 하노버 공동체 미사 박철현 2020.10.18 1213
752 동의 박철현 2020.10.18 791
751 다시 월요일 박철현 2020.10.19 1405
750 박철현 2020.10.20 139
749 비가 우울하게 내리는 날이면 박철현 2020.10.21 254
748 어려운 때 박철현 2020.10.22 1819
747 마스크 박철현 2020.10.23 714
746 주교좌 성당에서의 혼인성사 박철현 2020.10.24 607
745 결정 박철현 2020.10.25 1435
744 겨울이라는 계절 박철현 2020.10.26 1177
743 탭과 글쓰기 박철현 2020.10.27 776
Board Pagination Prev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