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0.04.02 15:50

예수의 죽음

조회 수 15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의 아들로 위풍 당당히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시기를 기대하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환영하였던 그 주님이

이제 세상에서 아무런 저항도 없이 수 많은 죄는

다 짊어지고 힘없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니

나는 이제 어디에 무었을 기댈 것인가 ?

당신의 십자가와 죽음은 나에게 무었을 말하는지...?

죽은 아들을 안으신 성모님의 심정은...?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나의 신앙의 현주소는...?

그래도 믿고 따르자.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3564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글 한세상 2007.12.20 1769
3563 나 는 ? Thomas kim 2009.10.28 1278
3562 잘 한 것을.... Thomas kim 2009.11.17 1232
3561 건강을 위하여 Thomas kim 2009.10.23 1255
3560 그리스도가 Thomas kim 2009.10.29 1203
3559 도둑질로 잘 살아 ? 1 Thomas kim 2009.09.13 1160
3558 두메꽃 Thomas kim 2009.08.31 1153
3557 보 시 1 Thomas kim 2010.01.06 1662
3556 복과 은총 Thomas kim 2009.08.18 1115
3555 시체같이 되어야 1 Thomas kim 2009.09.08 1178
3554 왜 이웃을 사랑하는가? Thomas kim 2009.11.11 1120
3553 용감한 사람들 Thomas kim 2009.08.30 11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