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맨 위의 사진은 불과 20년 전쯤, 고향에 갈려는 귀성객들이 모여든 서울역 광장입니다
설날 고향풍경에 알싸한 향수가 있으실 것 같아서
우리의 지난세월의 흔적, 설날의 풍경을 떠올려봅니다.

 



 



 



 



 



 


  • ?
    연곤 2010.02.16 03:06
    음악이 안올라가네요.
    '향수'를 섹소폰으로 연주한 너무 멋진 곡을 꼭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실패했습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헤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
    남궁춘배 2010.02.16 11:03
    반갑습니다. 처마끝에 달림 고드럼이 퍽 인상적이네요
    직접 촬영하셨나요? 지난번 두르미도 좋았는데...
    자주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남궁춘배 2010.02.16 11:34
    연곤님의 글을보니 글속에 음악 주소가 없네요
    한번 확인해보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754 봉사하는 삶 박철현 2020.09.25 42
753 하루에 충실하기 박철현 2020.09.26 39
752 결정에 따른 행동 박철현 2020.09.28 20
751 천사 박철현 2020.09.28 14
750 감사합니다 박철현 2020.09.29 22
749 가짐과 모음이 나눔으로 Theresia 2020.09.29 30
748 9월의 마지막 날 박철현 2020.09.30 20
747 단풍잎에 새겨진 인생이야기 Theresia 2020.10.01 49
746 다시 시작하는 은총 박철현 2020.10.01 31
745 긍정적인 사고 박철현 2020.10.02 30
744 박철현 2020.10.03 33
743 넉넉한 한가위 박철현 2020.10.05 28
Board Pagination Prev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