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위의 사진은 불과 20년 전쯤, 고향에 갈려는 귀성객들이 모여든 서울역 광장입니다
설날 고향풍경에 알싸한 향수가 있으실 것 같아서
우리의 지난세월의 흔적, 설날의 풍경을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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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섹소폰으로 연주한 너무 멋진 곡을 꼭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실패했습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헤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