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9.12.26 10:04

부 고

조회 수 1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    고

 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함부르크에서 신앙생활을 하셨던

배연자 말지나 자매님께서 2009년 12월 25일 아침 8시에

65세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선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배연자 말지나 에게 형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106 성탄 축하드립니다. 남궁춘배 2008.12.22 1202
3105 찬미예수님. 그레고리오성가(11) 올려드립니다. 1 file 연곤 2010.02.01 1201
3104 희망이 ... 한세상 2012.05.21 1200
3103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남궁춘배 2004.03.11 1197
3102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에 대한 두번째 광주대교구 입장 남궁춘배 2009.02.26 1195
3101 산악인의 이야기 한세상 2010.04.15 1194
3100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1 남궁춘배 2004.04.14 1193
3099 [re] 알려주세요... 남궁춘배 2004.04.18 1191
3098 명례성지에서 또 찾아왔습니다. 2 연곤 2010.01.17 1189
» 부 고 남궁춘배 2009.12.26 1189
3096 배구대회를 위하여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2010.05.16 1187
3095 부고 1 남궁춘배 2009.04.18 1186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