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함부르크에서 신앙생활을 하셨던
배연자 말지나 자매님께서 2009년 12월 25일 아침 8시에
65세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선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주님, 배연자 말지나 에게 형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함부르크에서 신앙생활을 하셨던
배연자 말지나 자매님께서 2009년 12월 25일 아침 8시에
65세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선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주님, 배연자 말지나 에게 형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1724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0799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904 |
2854 | 황혼의 길 | Theresia | 2020.11.05 | 722 |
2853 | 회복탄력성 | 박철현 | 2020.11.04 | 505 |
2852 | 잘못된 신념 | 박철현 | 2020.11.03 | 341 |
2851 | 위령의 날 미사 봉헌 | 박철현 | 2020.11.02 | 1199 |
2850 | 모든 성인 대축일 | 박철현 | 2020.11.01 | 824 |
2849 | 죽음 1 | Theresia | 2020.11.01 | 1142 |
2848 | 휴일이었지만 | 박철현 | 2020.10.31 | 1120 |
2847 | 걱정 | 박철현 | 2020.10.30 | 802 |
2846 | 테러 소식 | 박철현 | 2020.10.29 | 1166 |
2845 |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에 | 박철현 | 2020.10.28 | 794 |
2844 | 탭과 글쓰기 | 박철현 | 2020.10.27 | 776 |
2843 | 겨울이라는 계절 | 박철현 | 2020.10.26 | 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