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nabrueck의 회장님이신 최 동형 스테파노 형제님께서 임기를 마치시고
새로운 회장님은 설 윤자 헬레나 자매님께서 수고하시겠습니다.
수고하신 최회장님과 수고하실 설회장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건강과 평화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새로운 회장님은 설 윤자 헬레나 자매님께서 수고하시겠습니다.
수고하신 최회장님과 수고하실 설회장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건강과 평화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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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 3010 | ※ 자세가 바른 기도 | 양임모 | 2004.02.02 | 1137 |
| 3009 | 사랑하는 반, 구역, 지역장님 ! | Francisko | 2007.03.03 | 1136 |
| 3008 | 감사합니담 ^-^ | 이미진 | 2004.01.09 | 1136 |
| 3007 | 함부르크에서의 고정숙소정보 | 최등호 | 2005.01.09 | 1134 |
| 3006 | 회개로의 떠남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13 | 1133 |
| 3005 |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방문객 | 2006.09.10 | 1132 |
| 3004 | 부부의 삶 2 | 김 진호 | 2005.10.13 | 1130 |
| 3003 | 그리스도교의 신앙닌이라면서... | Thomas kim | 2009.11.22 | 1129 |
| 3002 | 잠 못 이루는 밤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7.07 | 1128 |
| 3001 |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 운영자 | 2009.02.20 | 1128 |
| 3000 | 2009년 성서 주간 담화문 (11월 22일~28일) | 남궁춘배 | 2009.11.22 | 1127 |
| » | 오스나부뤽 소식 | 남궁춘배 | 2009.01.17 |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