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nabrueck의 회장님이신 최 동형 스테파노 형제님께서 임기를 마치시고
새로운 회장님은 설 윤자 헬레나 자매님께서 수고하시겠습니다.
수고하신 최회장님과 수고하실 설회장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건강과 평화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새로운 회장님은 설 윤자 헬레나 자매님께서 수고하시겠습니다.
수고하신 최회장님과 수고하실 설회장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건강과 평화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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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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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스나부뤽 소식 | 남궁춘배 | 2009.01.17 | 1964 |
| 2961 | 질투와 공존 | 고독 | 2009.01.18 |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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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8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 파 도 | 2009.01.25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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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5 | 생사란 없는 것이다.(서 옹) | 고독 | 2009.02.08 | 2179 |
| 2954 | 현대세계 안에서의 하느님 현존양식 | 고독 | 2009.02.08 | 1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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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9.02.08 | 2062 |
| 2952 |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의 | 남궁춘배 | 2009.02.10 |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