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8.12.26 11:48

성탄

조회 수 13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셨다.

금과 은을  갖이고 오시지 않고,
빈손으로 오셨다.

호화로운 궁궐에서  태어나시지 않고
초라한 외양간에서 태어나셨다.

영웅 호걸로 오시지 않고,  아이로 오셨다

막강한 권력자로 한 낮에 오시지 않고
연약한 아이로  한 밤중에오셨다.

예수 성탄을 맞이하여,
나는 어떤 하느님을 어떻게 기다렸으며,   맞이 하였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 성탄 한세상 2008.12.26 1362
621 성탄 축하드립니다. 남궁춘배 2008.12.22 1202
620 알려드립니다. file 남궁춘배 2008.12.16 1222
619 새 평신도 사목협의회 위원 운영자 2008.12.14 1235
618 한인회 소식 운영자 2008.12.09 1285
617 풀 먹는 호랑이와 고기 먹는 소 한세상 2008.12.06 1377
616 [모집]'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 신입생 모집 교리신학원 2008.11.28 998
615 자선 음악회 남궁춘배 2008.11.24 1383
614 축하합니다. 운영자 2008.11.24 1215
613 건강 핫 라인 chiwonyou 2008.11.21 1150
612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것이다 file 남궁춘배 2008.11.20 1043
611 새 사목 협의회 회장 남궁춘배 2008.11.16 1100
Board Pagination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