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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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11:48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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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셨다.

금과 은을  갖이고 오시지 않고,
빈손으로 오셨다.

호화로운 궁궐에서  태어나시지 않고
초라한 외양간에서 태어나셨다.

영웅 호걸로 오시지 않고,  아이로 오셨다

막강한 권력자로 한 낮에 오시지 않고
연약한 아이로  한 밤중에오셨다.

예수 성탄을 맞이하여,
나는 어떤 하느님을 어떻게 기다렸으며,   맞이 하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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