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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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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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을 남기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국에 살고있는?? 이영라 카타리나라고 합니다.^^

서정범 신부님께서 예전에 여기 주소를 가르쳐주셔서..
축일을 축하드리러 방문했습니다.
신부님도 여기 글 읽으시지요??

서신부님~!!
저 짱굽니다~^^
축일 축하드려요~!!
비록 가까이서 축하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써 때우려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제 마음은 쓩~하고 독일까지 날라가길 바랍니다. 하하하.^^

저는 이제 9개월을 향해 달려가는 튼튼한 애기와 함께 잘 살고있습니다.
참. 얼마전에.. (6월13일) 우리 애기 세례식 했습니다.
세례명은 라파엘로 했습니다.주님 사랑 가득히 느끼라구요.ㅎㅎ

개인적인 이야기는 여기서 하면 너무 길어지겠지요?
암튼..
다시 한번 축일 축하드리구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기도드리겠습니다.... ... 너무 뻔한 멘트였나요?? ^^

이상..
한국에서.
주님께서 내려주신 소중한 보물(=라파엘)안고...
짱구였습니다.

더불어..
함부르크 한인 천주교인 여러분에게도 주님 사랑 가득하시길..
  • ?
    서정범 2008.06.25 13:51
    카타리나 자매님,,,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네요,,,작년 여름 즈음에 저에게 손으로 쓴 정겨운 편지를 보내주셨던 적이 있었지요,,,그리고 제가 작년 성탄을 전후로 해서 살고 계시는 주소지로 카드를 한장 보냈습니다.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라도 있으면 제가 개인적으로 답을 드리고 싶은데, 알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글로 대신합니다.
    라파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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