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8.06.07 05:48

둥근달

조회 수 18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노오란 달맞이꽃이 핀
호수가 언덕에서
둥근달을 바라보며,  
사랑을 노래하는  
노오란 달맞이꽃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네.

나는 그녀와 함께 둥근달을 바라보며,
서로의 눈동자에서 또 다른 둥근달을 보면서,
사랑에 취한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했네.

우리는 호수에 비친 달과 함께
호수가를 거닐며,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의 노래를 드렸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69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15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05
2992 사순 시기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 안내 박철현 2021.03.01 553
2991 진짜 친구 박철현 2021.02.28 266
2990 진정한 사랑에 지치지 않을 때 박철현 2021.02.27 552
2989 자신만의 안경 박철현 2021.02.26 321
2988 아름다운 마음으로 축복을 Theresia 2021.02.25 280
2987 황금률 박철현 2021.02.25 520
2986 표징 박철현 2021.02.24 558
2985 주님의 기도 박철현 2021.02.23 324
2984 좋은 사람 박철현 2021.02.22 321
2983 광야 박철현 2021.02.21 118
2982 공동체 영성 박철현 2021.02.20 495
2981 기쁨의 신앙생활 박철현 2021.02.19 840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