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8.02.01 18:35

세 가지 눈

조회 수 23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afe.daum.net/awg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전체가
성장하지 않는 한 개인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남을 보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통찰하는
눈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눈이 생겼을 때 자신이 속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의지라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고,
그 다음 다른 사람들을 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때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눈이 있는 사람의 두 발은
현실을 단단하게 딛고,
그의 머리와 가슴은 이상을 향하여
움직이는 것입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1624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0773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864
    read more
  4. 부활 축하 드립니다.

    Date2008.03.22 By남궁춘배 Views3270
    Read More
  5. 숭례문 사건이 이 시대에 던져주는 의미

    Date2008.03.04 By영진 Views2381
    Read More
  6. 마음에 와 닫는 문장 및 단어

    Date2008.02.27 By김대현 Views3808
    Read More
  7.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제 16 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문

    Date2008.02.17 By남궁춘배 Views2269
    Read More
  8. 기억하라(Remember me)

    Date2008.02.12 By박종래 Views2315
    Read More
  9. 베네딕토 16세 교황성하의 2008년 사순시기 담화문

    Date2008.02.06 By남궁춘배 Views2128
    Read More
  10. 세례와 사랑의 체험(강론)

    Date2008.02.03 By이제민 Views2528
    Read More
  11. 세 가지 눈

    Date2008.02.01 By한세상 Views2346
    Read More
  12. 복음화 분과에서 알립니다.

    Date2008.01.25 By남궁춘배 Views2469
    Read More
  13. 성경의 용어가 바뀐 것이 많습니다

    Date2008.01.13 By남궁춘배 Views2456
    Read More
  14. 꽃동네 오웅진 신부 무죄 원심 확정

    Date2008.01.12 By남궁춘배 Views2238
    Read More
  15. 6살 소녀 '영웅적 덕행의 삶' 공인

    Date2008.01.06 By남궁춘배 Views230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