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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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부님. 우선은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선주 로사라고 하고요 이번 2007년 여름 한독교류사업으로 독일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아헨에서 연수 받고 함부르크에 온지 4일 됬는데 적응하기 힘든 것은 각오한 일이라 상관없지만 성당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확하게 제가 지금 있는 곳은 하부르크의 공대입니다. 낯선 길이라지만 이 나이에 함부르크 Houptbahnhof까지는 어떻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또 전화를 걸어보니 통화한분 말씀이 일요일 미사는 독일 성당서 드린다고...신부님. 저 한국에서 7년동안 초등부교사했거든요. 물론 평일 미사도 챙겼는데 하부르크에는 성당이 없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신부님...저 미사가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얘기해 주세요...

주님의 어린양이 메일주소 남깁니다. mocks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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