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64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신부님. 우선은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선주 로사라고 하고요 이번 2007년 여름 한독교류사업으로 독일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아헨에서 연수 받고 함부르크에 온지 4일 됬는데 적응하기 힘든 것은 각오한 일이라 상관없지만 성당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확하게 제가 지금 있는 곳은 하부르크의 공대입니다. 낯선 길이라지만 이 나이에 함부르크 Houptbahnhof까지는 어떻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또 전화를 걸어보니 통화한분 말씀이 일요일 미사는 독일 성당서 드린다고...신부님. 저 한국에서 7년동안 초등부교사했거든요. 물론 평일 미사도 챙겼는데 하부르크에는 성당이 없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신부님...저 미사가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얘기해 주세요...

주님의 어린양이 메일주소 남깁니다. mocksha@naver.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69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1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04
544 하느님 룰의 기본법칙 박철현 2021.04.09 299
543 평화 박철현 2021.04.10 346
542 사랑이 행복을 낳는다 Theresia 2021.04.11 609
541 토마스 사도 박철현 2021.04.11 350
540 박철현 2021.04.12 336
539 겉으로 보면 박철현 2021.04.13 546
538 4월 잔인한 달 박철현 2021.04.14 675
537 교만 박철현 2021.04.15 227
536 파견된 사람들 박철현 2021.04.16 471
535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박철현 2021.04.17 729
534 최고의 선물 박철현 2021.04.18 664
533 아름답고 고마운 민들레 Theresia 2021.04.19 514
Board Pagination Prev 1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