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5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신부님. 우선은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선주 로사라고 하고요 이번 2007년 여름 한독교류사업으로 독일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아헨에서 연수 받고 함부르크에 온지 4일 됬는데 적응하기 힘든 것은 각오한 일이라 상관없지만 성당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확하게 제가 지금 있는 곳은 하부르크의 공대입니다. 낯선 길이라지만 이 나이에 함부르크 Houptbahnhof까지는 어떻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또 전화를 걸어보니 통화한분 말씀이 일요일 미사는 독일 성당서 드린다고...신부님. 저 한국에서 7년동안 초등부교사했거든요. 물론 평일 미사도 챙겼는데 하부르크에는 성당이 없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신부님...저 미사가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얘기해 주세요...

주님의 어린양이 메일주소 남깁니다. mocksha@naver.com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175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No Image 27Nov
    by 모니카
    2003/11/27 by 모니카
    Views 1360 

    한국인데여.......도움을 청하려고...

  5. 성당 가고 싶습니다....

  6. 가입인사

  7. 마음이 편해지는 글

  8. No Image 02Oct
    by 이제민
    2004/10/02 by 이제민
    Views 1356 

    터키 현지 여행사에서 온 메일

  9. No Image 23Sep
    by 한세상
    2010/09/23 by 한세상
    Views 1352 

    행복 1

  10. No Image 26Nov
    by 남궁춘배
    2007/11/26 by 남궁춘배
    Views 1351 

    좋은 몫을 택하신 분들

  11. No Image 06Nov
    by 남궁춘배
    2005/11/06 by 남궁춘배
    Views 1351 

    새 Konto Nr.

  12. 기도하는 손

  13. No Image 19Apr
    by 남궁춘배
    2010/04/19 by 남궁춘배
    Views 1350 

    최창무 대주교 이임 감사미사

  14. 자 비(慈悲)

  15. No Image 03Jul
    by 한세상
    2007/07/03 by 한세상
    Views 1348 

    고통에서 벗어나는길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