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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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15:29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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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열심히 삽시다.
오늘 이시간은 어제 우리가 걱정하고 계획하고 기다렸던 내일 입니다.

만약 우리가 매일 내일 걱정과 계획에 매달리다 보면
우리는 영영 오늘 현재를 살아보지 못하고 말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주님의 뜻이 아닐 것 입니다.

사람이 사노라면 남 녀 노 소를 막론하고
참으로 걱정거리도 많고, 할일은 많은데,
잠시의 편함을 위하여 안할때도 있고,
몸과 마음이 안 따라주어 못할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그렇게 많은 걱정과 계획과 일들이
부질없는 것들이 참으로 많았슴을 봅니다.

이제는 부질없는 걱정과 계획과 일들일랑 접어두고,
오늘 현재를 이웃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여
집안과 이웃이 밝은 삶이 되도록 하고,
우리에게 삶을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도록 합시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걱정하지마라(마태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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