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7.07.07 15:29

오늘을…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삽시다.
오늘 이시간은 어제 우리가 걱정하고 계획하고 기다렸던 내일 입니다.

만약 우리가 매일 내일 걱정과 계획에 매달리다 보면
우리는 영영 오늘 현재를 살아보지 못하고 말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주님의 뜻이 아닐 것 입니다.

사람이 사노라면 남 녀 노 소를 막론하고
참으로 걱정거리도 많고, 할일은 많은데,
잠시의 편함을 위하여 안할때도 있고,
몸과 마음이 안 따라주어 못할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그렇게 많은 걱정과 계획과 일들이
부질없는 것들이 참으로 많았슴을 봅니다.

이제는 부질없는 걱정과 계획과 일들일랑 접어두고,
오늘 현재를 이웃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여
집안과 이웃이 밝은 삶이 되도록 하고,
우리에게 삶을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도록 합시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걱정하지마라(마태 6: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3145 인터넷교리 설명입니다. 이기정신부 2006.01.31 984
3144 청소년분과에서 알립니다 세바스티안 2006.02.02 1033
3143 인체의 숨겨진 비밀 남궁춘배 2006.02.12 1077
3142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남궁춘배 2006.02.17 827
3141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1 기숙희 도미니까 2006.02.21 1380
3140 정진석 추기경님 남궁춘배 2006.02.22 1267
3139 정진석(니콜라우스) 추기경님 file 남궁춘배 2006.02.23 1573
3138 후유증 1 프란치스코 2006.02.24 1146
3137 정진석 추기경님 미사 file 남궁춘배 2006.02.26 1112
3136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남궁춘배 2006.02.28 1226
3135 2006년 교황님 사순 시기 담화 남궁춘배 2006.03.01 1060
3134 레지오10 주년 기념 책 운영자 2006.03.04 899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