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7.07.02 18:45

다시강조드리는바,,,

조회 수 222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서정범신부입니다.

시간이 임박하여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시 강조할 바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공동체의 행사안내에 오는 7월 5일, 목요일, 성시간이 19시 미사와 함께 있다라고 공지가 되어있는데,,,이 사항은 아직 결정되어진 바가 없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미 제가 주일 공지사항에 휴가기간 동안 모든 사항은 김차규 신부님과 상의 후에 결정하고 추진하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따라서 오는 목요일의 성시간은 아직 김차규 신부님과 구체적으로 이야기되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시간이 예정대로 실시된다라는 사실이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추후 공동체의 모든 일정은 회장단과 사목협의회가 김차규 신부님과 상의 후에 결정되어질 것입니다. 신자여러분들의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남궁춘배 2007.07.02 18:53
    신부님 죄송합니다.
    제가 불청객들의 광고를 지우다가 신부님의 글까지 지우게 되어서 다시 복구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각별히 조심하겠습니다. 꾸뻑...^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186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906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990
526 변하지 않는 분 박철현 2021.04.30 1179
525 부활 시기에 가져야 할 마음 박철현 2021.05.01 496
524 열매 박철현 2021.05.02 370
523 신적 사랑 박철현 2021.05.03 406
522 주님의 평화 박철현 2021.05.04 1454
521 비유 박철현 2021.05.05 116
520 사랑과 기쁨 박철현 2021.05.06 1253
519 보고픈 엄마 얼굴 Theresia 2021.05.07 1521
518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 박철현 2021.05.07 603
517 승리자 박철현 2021.05.08 620
516 헌신적 사랑 박철현 2021.05.09 597
515 이기심을 버리고 박철현 2021.05.10 1352
Board Pagination Prev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