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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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2:57

사진첩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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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발드로메오 형제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물론 형제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재미있게 사진 찍고 봉사 하신다고 말씀 하시지만 그래도 수고 하십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우리 공동체 홈피 만남에  살아 있는 사진첩이 있어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매 행사 때 마다  이모저모 , 중요한 부분 ,순간 순간, 포착하여 우리들이 다시 한 번 뒤돌아 볼 수 있어 진정하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지난 주일은 8년만에 함께 한 대교구 성지순례였습니다.
매일 내리던 비도 안 내리고 바람도 천둥도 없이 도착할 때까지 날씨도 좋았었지요.

그 전날 우리 반모임에서 날씨 걱정 많이 했었지요? 방금 복음 읽고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한다 라고 하면서도......

오랜만에 소풍 나온 것처럼 맛있게 싸온  김밥 , 간식 서로 나누면서 함께 이런 저런 얘기 나누기도 했었지요.

즐거운 성지순례를 통하여  우리 교우 함께 서로 나누며 도우면서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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