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7.06.18 18:31

도움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12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긴 빌레펠트입니다. 이곳에 일본에서 유학온 한 여학생이 함부르크에 보눙을 급히 애타게

구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아는 사람이 전무한터 보통 어려운게

아닙니다. 앞으로 교육학을 전공하고자 하고요 7년전에 1년 공부하다가 일본에 다시 돌아갔다가

왔고요, 독일어도 미텔쯔바이까지 했으니 독일어는 걱정없을듯 싶구요, 그렇지만 당연히

어학원은 다녀야 하겠지요, 혹시 좋고 싼방 있으신분이나 아시는분은 꼭 답변 주시면 사비를 털

어서라도 후사 하겠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이런글 올려도 되나 몰라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여학생이구요, 나이는 26 살이구요 ,성격은 말이 적은 편이구...차분한 성격입니다. 왜 굳이

함부르크로 가냐고 하니까 일본에서도 바닷가에서 살았고 가능하면 바닷가에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부디 외면하지마시고 도와주십시오~감사합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일본 어린이 유치원원장선생님이시라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3228 감사하는 마음 박철현 2017.11.26 10
3227 귀한 삶 박철현 2017.11.26 10
3226 두 사람 박철현 2017.11.28 10
3225 나이 듦 박철현 2017.12.10 10
3224 추위를 녹이는 사랑 박철현 2017.12.25 10
3223 성탄의 기적 박철현 2017.12.26 10
3222 아버지의 사랑 박철현 2018.01.06 10
3221 내 마음의 하늘에는 박철현 2018.01.08 10
3220 점 하나 박철현 2018.01.10 10
3219 아름다운 사랑 박철현 2018.01.14 10
3218 호롱불 같은 마음 박철현 2018.01.18 10
3217 지혜로운 사람 박철현 2018.01.22 10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