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7.01.06 10:55

안녕하세요~^^

조회 수 129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런지...

작년 12월에 회사 연수 차 독일에 갔다가 성당에 미사 드리러 갔었던 박경화 입니다.

저는 한국에 잘 왔구요, 지금은 평촌 스쿨에 발령이 나서 열심히 출근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저희 통역해 주신 이훈선생님 덕에 미사도 드리고,

좋은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랑 더 많이 친해지고 싶었는데 한달이라는 기간이 참 짧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한테는 얼마나 그립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는지 몰라요.

홈페이지 와서 자선음악회 사진 보니까 그때가 더욱 그립네요...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남궁춘배 2007.01.06 15:47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보람된 직장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69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1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04
496 나를 따라라 박철현 2021.05.22 159
495 돌에 새겨진 추억 Theresia 2021.05.22 324
494 성령 강림 대축일 박철현 2021.05.23 217
493 영적 가치 박철현 2021.05.24 431
492 날개 박철현 2021.05.25 331
491 섬기는 사람만이 박철현 2021.05.26 617
490 우리의 몸은 하느님을 찬미하기 위한 것 박철현 2021.05.27 121
489 무화과나무 박철현 2021.05.28 342
488 권위 박철현 2021.05.29 443
487 하늘의 축복과 땅의 감사 Theresia 2021.05.30 454
486 삼위일체 교리 박철현 2021.05.30 651
485 기대와 신뢰 박철현 2021.05.31 147
Board Pagination Prev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