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런지...
작년 12월에 회사 연수 차 독일에 갔다가 성당에 미사 드리러 갔었던 박경화 입니다.
저는 한국에 잘 왔구요, 지금은 평촌 스쿨에 발령이 나서 열심히 출근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저희 통역해 주신 이훈선생님 덕에 미사도 드리고,
좋은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랑 더 많이 친해지고 싶었는데 한달이라는 기간이 참 짧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한테는 얼마나 그립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는지 몰라요.
홈페이지 와서 자선음악회 사진 보니까 그때가 더욱 그립네요...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기억하실런지...
작년 12월에 회사 연수 차 독일에 갔다가 성당에 미사 드리러 갔었던 박경화 입니다.
저는 한국에 잘 왔구요, 지금은 평촌 스쿨에 발령이 나서 열심히 출근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저희 통역해 주신 이훈선생님 덕에 미사도 드리고,
좋은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랑 더 많이 친해지고 싶었는데 한달이라는 기간이 참 짧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한테는 얼마나 그립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는지 몰라요.
홈페이지 와서 자선음악회 사진 보니까 그때가 더욱 그립네요...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보람된 직장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